잠겨

지재(gJae)

난 잠겨있네 머리끝까지

날 움켜줘 한숨 한 줌까지

널 바라보고 있을 때면

난 그 자리 그대로였던 것만 같애

 

난 더러워진 채

널 빤히 바라보고만 있네

거리를 거닐 땐

네가 곁에 있었으면은 했대

그럴 땐

 

I don't know where i'm going

넌 맞은편엔 서 있길

넌 할 수 있니 sailing

난 다리 없는 섬이니

I don't know where i'm going

넌 맞은편엔 서 있길

넌 할 수 있니 sailing

난 다리 없는 섬이니

 

난 잠겨있네 머리끝까지

날 구겨 주머니에 숨겼지

하나,둘,셋을 세어보지만

그대로 잠기는 게 나을 것 같네

 

난 더러워진 채

널 빤히 바라보고만 있네

거울을 버릴 땐

단지 망친 그림이었음 했네

그렇게

 

하나,둘,셋 nah

 

I don't know where i'm going

넌 맞은편엔 서 있길

넌 할 수 있니 sailing

난 다리 없는 섬이니

I don't know where i'm going

넌 맞은편엔 서 있길

넌 할 수 있니 sailing

난 다리 없는 섬이니

 

난 더러워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