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내 목소리와

타오르는 저 불빛들

날 선 파도에

기억 조차도 흐려져 가

 

떨리는 눈을 바라보네

붉게 비친 눈동자

꿈속에 길이 머물겠지

너의 온기를 그리며

 

날 태워 망설이지마

보다 더 밝게 빛나줘

달아나 찾지 못하게

그 어떤 것도

모두 괜찮다고 네게 말할게

잠들지 못해 되뇐

밤이 찾아와도 너를 비출게

흔들리지 않은 채로 널

 

날 태워 망설이지마

보다 더 밝게 빛나줘

달아나 찾지 못하게

그 어떤 것도

모두 괜찮다고 네게 말할게

잠들지 못해 되뇐

밤이 찾아와도 너를 비출게

흔들리지 않은 채로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