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속에 어지러이

빛났다 사라지는 꽃들

손이 닿을것만 같아

손을내어 움켜쥐는 내가

 

바보같은 난 미련하고

바보같은 날 미워해도

펼쳐진 붉은 꽃이 그때로 데려가

네 옆에 날

 

두 눈에 담긴 반짝이는 우주와

아득함 속에 불타는 붉은 꽃

이 순간에 너를보며 그저 난 웃어

 

 

검게물들인 하늘안에

피워진 찬란한꽃밭이

손이 닿을것만 같아

너의곁에 숨죽이는 내가

 

바보같은 난 미련하고

바보같은 날 미워해도

펼쳐진 붉은 꽃이 그때로 데려가

네 옆에 날

 

두 눈에 담긴 반짝이는 우주와

아득함 속에 불타는 붉은 꽃

이 순간에 너를보며 그저 난 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