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해진 감각

이건 익숙한 비극의 착각

어제의 아군은 날 찌르는 칼이 돼

아무도 믿을 수가 없네

 

기댈 곳 없는 맘은 얼어붙은 채

욕망을 숨긴 악을 깨부숴왔네

내 심장은 쇠로 박힌 북

그내 내 심장은 쇠로 박힌 북

 

빛을 잃은 midnight

피와 절망의 울음이 덮인 곳

나는 뭘 위해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나

 

찬란하던 어떠한 것도

이젠 의미를 잃었고

고통이 영원히 이어질 이곳에서

 

소리쳐 불러

Ah ah ah I feel so long

이 끝은 어딜까

Ah ah ah no I don’t know

 

살아나는 악몽 속에 잠겨

온통 내 발에 가시들이 박혀도

이 악물고

Ah ah ah 또 견뎌내

 

너를 구원할게

 

저기 내가 가진 희망이

타오르는 불 속에 사라져가는 것을 봐도

난 이제 돌이킬 수가 없어

 

소리쳐 불러

ah ah ah I feel so long

이 끝은 어딜까

ah ah ah no I don’t know

 

살아나는 악몽 속에 잠겨

온통 내 발에 가시들이 박혀도

이 악물고

ah ah ah 또 견뎌내

 

너를 구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