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한여름처럼 뜨겁지만

최윤영

빛이 났었던 우리의 여름은 눈이 부시게 춤을 추고요

환상 같은 여름 한가운데 우리의 사랑이 보이지 않아도

내 빛나는 마음 모두 다

우리의 영원에 다 사라진대도 눈이 부시게 기억해 줘요 빛이 났었던 그 느낌 그대로

 

이토록 애타는 마음은 뜨거운 열기에 더 애태워 가고

꿈결 같은 여름 한가운데 우리의 사랑이 보이지 않아도

내 빛나는 마음 모두 다 우리의 영원에 다 사라진대도

눈이 부시게 기억해 줘요

빛이 났었던 그 느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