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 속 그때의 너 그리고 나

강수연 (SHUAH)

너를 처음 봤던 그날 영원할 것만 같았지

왜 난 아직 그대로 너에게 멈춰있는 걸까

 

그토록 널 사랑해도 어디에도 넌 없나 봐

못난 내 맘이 물들어 가는 게 더 맘이 아픈

 

너의 미소 낯선 거리 헤매이던 날

내게 건넸던 꽃향기만이

난 늘 그 자리에, 난 너만 원하고 있던 거야

너와의 마지막을 걱정했던

너를 수없이 아파했던 날은 그만

지나간 추억은 안녕

내 시간 속 그때의 너 그리고 나 

 

그토록 널 원한 대도 어디에도 넌 없었어

그런 내 맘이 물들어 가는 게 더 맘이 아픈

 

너의 미소 낯선 거리 헤매이던 날

내게 건넸던 꽃향기만이

난 늘 그 자리에, 난 너만 원하고 있던 거야

너와의 마지막을 걱정했던

너를 수없이 아파했던 날은 그만

지나간 추억은 안녕

내 시간 속 그때의 너 그리고 나

 

당연한 뒷모습에나 익숙해지겠지 너와 나 사이처럼

 

너의 미소 낮선거리 헤메이던 날

내게 건냈던 꽃향기만이

난 늘 그 자리에, 난 너만 원하고 있던 거야

너와의 마지막을 걱정했던

너를 수없이 아파했던 날은 그만

지나간 추억은 안녕

내 시간 속 그때의 너 그리고 나 여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