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곁에 와준다면

정일우

아주 오랫동안 내 맘을 돌아보며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다가가요

 

깊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있어도

언제나 그대 곁에 있죠

 

때론 세상이 무서워도

내 생각 같지 않아도 괜찮아

 

그대 내 곁에 와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거야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 나의 맘은 더 깊어져 가

햇살같이 빛나는 그대가 너무 아름다워

 

아무 이유 없이 그대가 힘이 들 때

천천히 다가가 그대를 안아줘요

 

길고 길던 밤이 지나 푸른빛같이

그대 곁을 비춰 줄게요

 

어떤 어두운 밤이 와도

늘 그대 곁에 있을게, 지금처럼

 

그대 내 곁에 와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거야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 나의 맘은 더 깊어져 가

햇살같이 빛나는 그대가 너무 아름다워

 

언젠가 추억 속에 그대를 떠올릴 때면

반짝이는 빛처럼 그댈 기억할게요

 

그대 내 곁에 와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거야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 나의 맘은 더 깊어져 가

햇살같이 빛나는 그대가 너무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