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오늘이야

우리가 사랑에 빠진 건

기억하니

너는 내 손을 잡고

나는 니 눈을 바라봤어

아름다웠지

 

그 때 엷은 미소 속에 떨리던 너의

입술

 

아 한없이

오랜 외로움이 시간을 넘어

만난 내 사랑

어쩌다

네게 짐이 될까 두려웠지만

I I believe in you

 

늦었어 그만 갈까

어느새 밤이 다가오네

저 달 좀 봐

따뜻해

달의 체온

어느새 시간이 흘렀네

사랑을 느껴

 

오 한없이

오랜 외로움이 시간을 넘어

만난 내 사랑

어쩌다

때론 짐이 될까 두려웠지만

I I believe

 

오 한없이

오랜 외로움이 시간을 넘어

만난 내 사랑

어쩌다

때론 짐이 될까 두려웠지만

I I believe i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