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워진 향수처럼 맴돌아

여름 같던 잔향이 되어

네 기억만 쫓아 겨우 하룰 보내도

Rewind 다시 같은 자리에

 

몇번의 밤 새벽을 맞고

밤새워 속을 비워도

어떻게 그 낮을 잊겠어

별보다 밝고 가까워져

닿을 수 있을 줄 알았어

반전은 없겠지만

 

밤하늘 빙빙

눈 맞춰보는 별 하나

기억이라 불러줘

여기까지라 해도 yeah

한여름 sweet dreams

어느새 머리 위로 맴돌고 있잖아

satellite like you

 

끝내 또 다른 계절이 와

거짓말 같던 기억이

남겨지겠지 난 괜찮아

별보다 밝고 가까워서

닿을 수 있을 것만 같아

반전은 없겠지만

 

밤하늘 빙빙

눈 맞춰보는 별 하나

기억이라 불러줘

여기까지라 해도 yeah

한여름 sweet dreams

어느새 머리 위로 맴돌고 있잖아

satellite lik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