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름

DayDilla

머리가 쿵한 느낌

눈을 뜨고 가만히 창밖을 보다

순간에 한줌 이기엔 모든 우주가

이어준 듯 감이 온다

 

너가 지구면 내가 달이야

Gorgeous, amazing, Mamma Mia

이런저런 생각에 난 잠이 안와

괜히 보고 싶어지는 밤이야

 

거짓말 보다 거짓말 같은

상황에 헛웃음만

너만 있다면 the world is mine

 

눈을 감으면 보이는 너의 모습이

내가 초라해질만큼 빛나는 너의 실루엣 그 사이

아주 조금씩 진해지듯

다시 또 희미해지듯 하다가 선명해지는 순간

 

난 지금 타오르고 있어

이마의 땀 흐르고 있어

내 모든 것을 바꿔놓은

하나의 여인

 

난 지금 타오르고 있어

눈이 맞춰지고 있어

Baby 날 봐줘

Show your love me

 

난 지금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난 지금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난 지금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난 지금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Every other city we go

어쩌다 보니 다시 이곳

계속 풀리지 않았던 이 고민은

나를 여기로 떠밀어

 

어떤 언어로도 난 말 못해

계속 타오르는데 몰라도 돼

뻔뻔스럽게도 매일 반복해

난 계속 노래해 karaoke

 

Okay yeah 이게

독인지 약인지는 몰라 일단 마셔볼게

몇분의 일이라도 확실히 해놓을게

불가능을 말하면 고개를 저을래

 

Okay yeah 이게

운명이 정한 인연이면 더 빨리 닿을게

추억없는 그리움에 웃고있어 몰래

어이가 없어 대체 이게 뭔데

 

Then, What should i do?

이건 오랜만인듯

약간의 설레임은 어쩔 수 없나봐

 

Then, what should i do?

이 전과는 다르니까

더 빠르게 다가와

너와 부딪히는 순간

 

난 지금 타오르고 있어

이마의 땀 흐르고 있어

내 모든 것을 바꿔놓은

하나의 여인

 

난 지금 타오르고 있어

눈이 맞춰지고 있어

Baby 날 봐줘

Show your love me

 

난 지금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난 지금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난 지금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난 지금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 타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