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하루토

마음을 담아 불러볼게

너를 향한 내 진심으로

그려나갈 너와 내 이야기

 

텅 빈 방에 나 혼자 남아

내 작은방에 아침이 스며드는 것마저 싫었어

 

표현하지 못했었지만

가끔씩은 말이야

이런 나라도 손을 잡아주길 바랐어

 

내 눈에 비친 세상은

회색만이 가득했기에

이런 나의 세상을

부드러운 온기로 감싸줘

 

마음을 담아 불러볼게

너를 향한 내 진심으로

모두의 마음을 무대 삼아

반짝거려 볼게

 

너의 목소리, 진심을 전부

멜로디로 보여줄게 날

그때까지 기다려줄래

 

가리어져 밀려 넘어지는

아픈 상처들

날 상처 입힌 아픔을 부여잡아

가슴에 남겨

 

외로워서

우울해지더라도

네가 준 기억이 너무 소중해 다시 또 나아가

 

(사실 나도 두려워)

밝게 웃으며

(알 수는 없겠지만)

당당하게 나아가

(나를 쭉 응원해 줘)

나란히 함께하자

다시 무대를 향해서

 

(사실 나도 두려워)

밝게 웃으며

(알 수는 없겠지만)

당당하게 나아가

(나를 쭉 응원해 줘)

나와 함께해 줄래

(특별한 우리들로 남아있어)

 

어두웠었던 내 마음을 다

밝게 빛내주고 있잖아

모두의 사랑을 내 마음을

너에게 전부 다

 

마음을 담아 불러볼게

너를 향한 내 진심으로

모두의 마음을 무대 삼아

반짝거려 볼게

 

너의 목소리, 진심을 전부

멜로디로 보여줄게 날

그때까지 기다려줄래

이젠 괜찮아

 

이제 함께할 모든 순간이

환하게 빛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