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Lagoon (블루라군)

청춘소년단

잿빛 도시의 아침

끝이 보이지 않던 하루

무거운 어깨 위엔

시간의 짐들만 쌓여갔죠

 

숨 막히는 소음 속에

길 잃은 그림자처럼

마음이 끌리는 대로

달빛 선율에 몸을 맡겨

 

손에 들린 모히또 한 잔

차가운 민트 달콤한 라임 향

시간이 멈춘 듯 아름답고

서두를 필요 없어

 

손에 들린 모히또 한 잔

차가운 민트 달콤한 라임 향

바로 여기 불루라군

 

흐르는 음악 보사노바

지친 세상은 저 멀리

푸른 바다 너머로

던져버려 훠얼훨

 

누구 눈치 안 봐도 돼

파도처럼 흘러가면 돼

푸른 바다 너머로

던져버려 오직 날 위해

 

손에 들린 모히또 한 잔

차가운 민트,달콤한 라임 향

시간이 멈춘 듯 아름답고

서두를 필요 없어

손에 들린 모히또 한 잔

차가운 민트 달콤한 라임 향

바로 여기 불루라군

바로 여기 불루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