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치 어제의 별이 되어서

박지성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모여

끊임없이 떠오르는 고민을 만나

언제쯤 잠에 들 수 있을까

마음이 너무 뭉친 것 같아

 

하나 둘 서른 하나

풀리지 않는 생각에 잠겨

푸르던 빛을 잃어가

 

우리는 마치 어제의 별이 되어서

흐르지 않는 시간에 영원히 갇혀

바람도 없고 사랑도 없는 이곳에서

이젠 더는 꿈꾸지 않아

보이지 않기에

 

하나 둘 서른 하나

풀리지 않는 생각에 잠겨

푸르던 빛을 잃어가

 

우리는 마치 어제의 별이 되어서

흐르지 않는 시간에 영원히 갇혀

바람도 없고 사랑도 없는 이곳에서

이젠 더는 꿈꾸지 않아

보이지 않기에

 

우리는 마치 어제의 별이 되어서

흐르지 않는 시간에 영원히 갇혀

바람도 없고 사랑도 없는 이곳에서

이젠 더는 꿈꾸지 않아

보이지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