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곁인걸
성휘이미 우리는 푸른 행복 아래
하나의 바다였어
반짝이는 푸른 바다 아래
행복을 그려가 늘 지금처럼만
마주했던 그날의 온기는
난 아직 기억해 난 너의 곁인걸
우린 밤새도록 얘기를 했지
음 좋아 난 매일이 새로워
워~ 워~ 워~ 아침이 밝았어
잘 자 좋은 꿈 꿔야 해
난 너를 보며
음 도 레 미 파 노랠 불러요
Wanna be be alright I'm gonna be alright
반짝이는 푸른 바다 아래
행복을 그려가 늘 지금처럼만
마주했던 그날의 온기는
난 아직 기억해 난 너의 곁인걸
마주한 우리의 수평선 너머
음 저 높은 우주로 떠날까
워~ 워~ 워~ 서로를 바라봐
나의 여름이 되어줘
난 너를 보며
음 도 레 미 파 노랠 불러요
Wanna be be alright I'm gonna be alright
반짝이는 푸른 바다 아래
행복을 그려가 늘 지금처럼만
마주했던 그날의 온기는
난 아직 기억해 난 너의 곁인걸
내가 바다를 사랑했던 이유
영원한 풍경이기에
이미 우리는 푸른 행복 아래
하나의 바다였어
포근했던 너의 마음속은
바다 같았어 그날을 기억해
서늘했던 그날의 온기는
난 아직 기억해 난 너의 곁인걸
반짝이는 푸른 바다 아래
행복을 그려가 늘 지금처럼만
마주했던 그날의 온기는
난 아직 기억해 난 너의 곁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