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

Rredrain (레드레인)

거지였던 어제 우린 벗어났어 far

확신했어 난 이 장면

그땐 *도 없었기에 참았어 난 너무 많은걸

이젠 말해 나도 ‘안녕’

고팠던 배 근데 불렀던 계획

난 약속했어 아름다운 나날들을 매일

그땐 ** 너무도 난 져왔어

이젠 이겨 꽃이 펴버렸어 blossom

시간이 너무 fast so I gotta go slow

이 말이 이제야 나한테 와닿아

그래 그땐 너무 없었기에 바랬나봐 더욱 많은걸

너무 원해서 난 영혼까지 팔아

달에 천을 벌고 울었던 때가 이젠 기억에 저편

마치 안 힘들었던 것처럼 난 말하지

‘쟤 전엔 거지였데’

‘** 말이 돼 그게?’

어쨌든 ** 넘겼잖아 지옥 같던 days

Ye

I make money 이젠 f*ckin’ easy

잠깻어 in hotel room with whole new lotta b*tches

몇십을 쥐여줬어 걔는 가볍대서 입이

내 친구들 너무 fast 따먹었데 걔를 이미

We pullup in the club

옆엔 여전히 어 Tasty

걔낸 영원히 못 재낌

왜 벙쪘니 몰랐듯이

이제 누가 *만이지 어때 보여 어 *만아?

대답 못 하겠어 입이? 그럼 걍 들어 귀로다가

굳이 착하겐 못해 이젠

난 전부 원했어 그땐

원했기에 난 했어 걍 그땐

이제와서 늘어나 더 불안감

생 끝에 닿을땐

So I’m fyna feed me another xan

별것들이 떠올라 머리엔

내 재능이 다하면 어떡해?

시간이 없어 살아 그냥 느낄라해 현재를

절어 느끼지 못해도 Imma face it mmh

어쨌건에 ** 거지였던 어제 우린 벗어났어 far

확신했어 난 이 장면

그땐 *도 없었기에 참았어 난 너무 많은걸

이젠 말해 나도 ‘안녕’

고팠던 배 근데 불렀던 계획

난 약속했어 아름다운 나날들을 매일

그땐 ** 너무도 난 져왔어

이젠 이겨 꽃이 펴버렸어 blossom

20으로 버텼던 달 이젠 20으론 부족해 내 20분도 보고 있어 **아

그때 내가 말했잖아 엄마 결국 의심 뚫고 여기까진 올 거라고 내 걱정은 말아

‘지켜야 해 뱉었던 말’ 이게 나를 조여 감으면서 동시에 날 여기까지 몰아

도착했어 마지막 막 가사들이 쌓여 난 위 넘어 닿아 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