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유성(流星)

miniMO(미니모)

조용히 스며든 새벽 공기 사이로

반짝이는 우리의 기억이 떠올라

수많은 별빛 사이 너와의 추억들이

여전히 내 마음속에 하염없이 맴돌아

 

가만히 느껴지는 네 온기는

소리없이 맘에 다시 번지는걸까

 

끝없는 이밤 저편 너머로

추억들이 자꾸 흘러

간절히 내맘을 담아 전해주고 싶어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어둔 밤을 비춰 줄게

길을 잃고 헤메이지 않도록

언제나 네곁에

 

고요한 새벽에 홀로 남아서 또

빛바랜 추억을 꺼내 너와 함께 걷던

저 구름 아래 모든 순간이 반짝여

언제라도 너에게 닿을 수 있는

빛이라도 될까봐

 

가만히 느껴지는 네 숨결

소리없이 내게 다시 스며든걸까

 

끝없는 이밤 저편 너머로

추억들이 자꾸 흘러

간절히 내맘을 담아 전해주고 싶어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어둔 밤을 비춰 줄게

길을 잃고 헤메이지 않도록

언제나 네곁에

 

저 푸른별빛을 가득 담고

언제라도 간절히 비출께

그땐 내가 보일까

 

끝없는 이밤 저편 너머로

추억들이 자꾸 흘러

간절히 내맘을 담아 전해주고 싶어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어둔 밤을 비춰 줄게

길을 잃고 헤메이지 않도록

언제나 네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