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 수 없는 이 세상 어딘가 속에

나를 모르는 너도 어지럽게 살아가고 있겠지

오 마이 갓

스쳐 지나가 알아차리기 전에

말이 필요 없는 클리셰 처럼

너와 나만 모르는 장면처럼

Oh mama

스토리 속에 나는

we can't take it,

놓쳐버린 next tiket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몰라

손을 들어 잡아

Oh my god

하나씩 맞춰지듯이

우린 아직 알지 못해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지금

어지러워 금방 쓰러질것 처럼

 

벼락 맞은 기분 같은데

이게 맞나 싶은데

 

이렇게 밖에 표현할수가 없는

딜레마 처럼

 

Oh my god

스쳐 지나가 알아차리기 전에

말이 필요 없는 클리셰처럼

너와 나만 모르는 장면처럼

 

Oh mama

스토리 속에 나는

we can't take it,

놓쳐버린 next tiket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몰라

손을 들어 잡아

 

Oh my god

하나씩 맞춰지듯이

우린 아직 알지 못해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지금

 

준비된 것은 없어

간직했던 너의 영화속 주인공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