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靑雲)

TABI

언제나 바랬어 하늘에 닿기를

스치는 꿈들을 손에 그리던

어리던 우리의 발끝은 떨리고

내 심장 터질 것만 같아 문을 두드리네

Oh 아직은 너무 막막한데 아이처럼

Oh 어느 새 땅을 박차고 나가는 거야

Oh 내 맘은 아득히 나를 앞서 간 거야

더 높이 가기 전에 그 꿈을 붙잡고

난 날아가 뜨겁게 비추는 저 태양으로

세차게 부는 바람은 나를 태우고

더 머나먼 구름에 부쳐 우리의 바램을

종이비행기에 태우자

이마음 그대 손에 그려주오

흐르는 구름에 마침내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손에 그려왔던거야

빛나던 우리의 두 눈은

밤하늘도 비춰주는 것만 같아 내 마음 두드리네

Oh 아직은 너무 막막한데 아이처럼

Oh 어느 새 땅을 박차고 나가는 거야

Oh 내 맘은 아득히 나를 앞서 간 거야

더 높이 가기 전에 그 꿈을 붙잡고

난 날아가 뜨겁게 비추는 저 태양으로

세차게 부는 바람은 나를 태우고

더 머나먼 구름에 부쳐 우리의 바램을

종이비행기에 태우자

Oh 난 흘러 오래도록 물어왔던 질문에

Oh 더 찾진 마

난 날아가

누구도 막아서지 못하게

이 마음 저 구름에 띄워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