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하루 넌 어땠는지 묻고 싶어 um

잠깐 나와 걸을래

마음이 가는 대로 조금

느려도 괜찮아

 

오늘이 가면 후회할지 몰라

다신 못 올 순간들은

 

눈부시게 빛을 내던 그날의 너처럼

한 번 더 빛을 내줘

내가 있어줄게

 

웃을 수 있게 네가

끝없는 이 길, 널 위한 노래가 될 테니

 

들어줄래 언젠가

지친 네 맘에 피어나는

시들지 않는 꽃이 될 거야

 

어렴풋이 또 기억해 낸 꿈

하나 둘 번져갈 때

 

한 번 더 웃어줄래 마음이 가는 대로 다시

넘어져도 괜찮아

 

오늘이 가면 후회할지도 몰라

다신 못 올 순간들은

 

눈부시게 빛을 내던 그날의 너처럼

한 번 더 빛을 내줘

내가 있어줄게

 

웃을 수 있게 네가

끝없는 이 길 널 위한 노래가 될 테니

 

들어줄래 언젠가

지친 네 맘에 피어나는

시들지 않는 꽃이 될 거야

 

주저앉아서 울고만 싶을 때

다가와서 내 손 잡을래

그렇게 네 곁에 있을게

넌 늘 그대로 빛나줘

 

웃을 수 있게 네가

끝없는 이 길, 너를 위해 노래하는 내가 될 테니

 

돌아보면 언젠간

아름답게 피어있는

시들지 않는 꽃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