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식 (Timid love) (Feat. 해원)
타미즈(Tamiz), gani너와 걸으며
맥주를 마시고
덜덜 떨으며
택시를 잡고서
손을 잡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내가
나도 여자면 싫어 내가
이성을 댕강
싹둑
짜르고 나서 들이댈까
실패할까봐 나도 무지 겁나
그러다가 이도 저도 아닌 사이가 돼 버릴까봐
나는 술을 벌컥 들이켜 본다
네가 건덕지를 줘도 좀 되지 않을까
애꿎은 네가 좀 원망스러워 난
이미 카택 검정 K5 기사님
출발했다고
그냥 말할까 말까
내 진심을 전할까
난 내가 또 식을까봐서 겁나
그냥 말할까 말까
내 진심을 전할까
난 내가 또 식을까봐서 겁나
있잖아 난
나도 사실 취해버렸단 말이야
너한테 말하면 멋도 안나고
볼이 안 빨개져서
네가 모른 것 같아
나도 널 좋아한단 말야
그냥 무작정 들이댈까
실패할까봐 나도 무지 겁나
그러다가 이도 저도 아닌 사이가 돼 버릴까봐
나는 술을 벌컥 들이켜 본다
네가 건덕지를 줘도 좀 되지 않을까
애꿎은 네가 좀 원망스러워 난
이미 카택 검정 K5 기사님
출발했다고
그냥 말할까 말까
내 진심을 전할까
난 내가 또 식을까봐서 겁나
그냥 말할까 말까
내 진심을 전할까
난 내가 또 식을까봐서 겁나
겁나 겁나서
내 맘 안에선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 중인걸
너를 잡을까
넌 날 안잡나
이런 고민에 머리 폭발
그냥 말할까 말까
내 진심을 전할까
난 내가 또 식을까봐서 겁나
그냥 말할까 말까
내 진심을 전할까
난 내가 또 식을까봐서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