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까
박상민태어나 그대라는 사람을 만났죠
가슴 아픈 나를 살게 해준 그런 사람
길었던 나의 눈물에
따스한 미소를 주었던 사람
순간의 순간마다 그대를 안고
천번쯤 그대 이름을 부르죠
세월의 끝 다올때
불빛이 다꺼질때
내 손 잡아줄 단 한사람
사랑하는 그대여
내가 여기 있을게요
서러웠던 마음 한없이 쌓여도
잊지는 말아요 그대 곁에 내가 있음을
내가 그댈 지켜줄수 있게
안아줄게요
눈물로 나 이 마음을 고백합니다
그대는 오직 하나뿐인 사람
세월의 끝 다올때
불빛이 다꺼질때
내 손 잡아줄 단 한사람
사랑하는 그대여
내가 여기 있을게요
서러웠던 마음 한없이 쌓여도
잊지는 말아요 그대 곁에 내가 있음을
내가 그댈 지켜줄수 있게
안아줄게요
나의 곁에 그대여
그대라서 고마워요
사랑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나의 그대
평생토록 나의 곁에 살아줘요
내가 사는 이유 바로 그대란 이유니까
나의 곁에 그대뿐이니까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