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

밴드 88

글자도 잘 모를 텐데

널 만난다니 반가워

지나간 기억이지

서로 무심했었지

그러는 사이 만났던

다른 이상형도 있지

 

오늘따라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워

우우우우우 Long Distance

 

널 바래주며 손 흔들었던 길

수개월지나 다시 돌아왔지

맘 다칠까봐 오지도 못했지

그러는 나의 손을 잡아줘

 

오늘따라 오는 길에

웃음이 나오고 또 긴장돼 우우우우우

 

널 바래주며 손 흔들었던 길

수개월지나 다시 돌아왔지

맘 다칠까봐 오지도 못했지

그러는 나의 손을 잡아줘

 

너의 손 잡을게

수개월지나 다시 돌아온 길

맘 바뀔까봐 오지도 못한 길

그 길에 너와 나는 서있어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Long Dis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