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는 힘들어서 (What if I told you)

송이(SONGYEE), 빈야드 (Vinyard)

멍해져가는 나의 동공

그 눈동자에 비친 모습은 넘 예뻐

좋아한다며 계속 보고싶다며

서로 헤픈말만 반복돼 진심은 어디로

마음에도 없는 엿 이모지

무관심한척 툭 던져 고민거리

표현하고싶은데 상처받기는 무서워

I know love is aint a damn joke

But I really do care taking all the risks

Im just on my way up tatted on my wrist

깊은물안에서 헤엄

치는 기분이야 내 머리속

에는 너로 가득 꽉 차있어

버려야만겠어 자존심을

부끄러우면 어때 쪽팔리면 어떄

걍 너가 내 옆에 있어 줬으면 좋겠네

이런 고민때매 밤을 지새우지 요즘에

 

밤공기 같이 쐐러 갈래

아님 한강가자 내가 태워줄게

할거 다 했으면 나와 바로 앞에

넌 화장 안해도돼 너의 그대로가 좋다고

 

밤공기 같이 쐐러 갈래

같이 밤하늘의 별을 세워볼래

좋아해 이 말이 너무 어려워서 내가 미안해

내가 다른날 말해줄게

 

너의 표정만 봐도 난 다 알아

다가올 듯 말듯 하는 너의 행동이 좀 웃겨

너무 뻔하니까 그냥 모른척 넘겼어

말은 다정한데 눈빚은 아냐

Ohoh please make up your mind

yeah

너가 사준 팔찌를 끼고

좋아하는 향술 뿌렸고

너가 매일틀던 노랠 들으며

I sing along like 뚜르르

네가 남기고간 말들이

They just keep on playing in my head

너가 바랬던 사이는 뭐야

Im really thinking bout you

 

밤공기 같이 쐐러갈래

아님 한강갈까 나 좀 태워줄래?

할거 다 했으니 바로 내려갈게

대충 입고나가도 날 똑같이 좀 봐줄래

밤공기 같이 쐐러갈래

오늘 밤의 별이 그렇게 예쁘대

좋아해 이 말이 너무 어려워서 내가 미안해

꼭 다른날 말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