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UPREME (LIVE)

체인리액션(CHAIN REACTION)

빛 그저 빛나는 백색의 가치와

평온한 너의 심장, 그 고동소리와

작은 숨소리만 내 마음을 위로해

 

작은 손짓과 몸짓으로

시선을 빼앗던 시절과 지금

우린 여전히 잊지 않고

무언갈 간직한 채 여전해

 

차가운 공기

따듯한 체온

그 속에 우리

그대로 이길

 

갑작스러운 마음에

거리를 뛰어가

발길이 멈추는 곳이

여기인 걸

 

We are bring slow

피함과 외면으로

얻을 수 없는 것들

We are bring slow

천천히 내 방식대로

 

알아

기다려주지 않아

기준이 다른 걸

 

알아

기다려주지 않아

그냥 투정일까 왜

 

내 안에 있어

늘 떠오르는

모든 장면들

모든 장면들

 

여전히 모르는 부끄러움

여전히 변한 것이 없네

넌 늘 그 자리에

날 방해하지 말고 있어

 

그대로 거기가 네 자리야

끝이 없는 거짓과 욕심은

네 안에 그대로 둬

내 곁에 오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