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번버스

맨디(Mandy)

나 그대와 여기에 있다

아무런 이름으로

다시 한 발 느린 그대와

발을 맞춰 걸어간다

 

산 또 바다

좁은 길 넓은 우리

멈출 수 없는 이야기

 

그대도 나와 같은 맘으로

나 그대 없인 그냥 지나칠 맘으로

그대도 나와 같은 맘으로

나 그대 없인 그냥 지나칠 맘으로

 

산 또 바다

좁은 길 넓은 우리

멈출 수 없는 이야기

 

그대도 나와 같은 맘으로

나 그대 없인 그냥 지나칠 맘으로

그대도 나와 같은 맘으로

나 그대 없인 그냥 지나칠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