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Feat. 해이 (HAEY))

이루마(Yiruma)

모두 잠든 이 밤

번지는 불빛들

길을 걸으면 나

문득 생각이 나는 건

소리 없는 이 밤

스치는 바람에

눈을 감아보면

문득 생각이 나

널 바라보던 나의 눈빛이

너에게 말하던 내 단어가

그게 참 좋아서

믿기지 않아서

 

하루가 가는 게 아쉬웠던

그 모든 날들이 그저 꿈이었나

꿈이었나

 

You 다시 그 길을 걸어 나

보이지 않아 넌 어디에

You 이제서야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지만

 

바쁜 하루의 끝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우면

어김없이 너는 또

어제를 꿈꾸게

그때에 살게 해

꿈속에서

 

You 다시 그 길을 걸어 나

보이지 않아 넌 어디에

You 이제서야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지만

 

잠들지 못한 밤

눈으로 널 그려내고 느껴

다 아닌 걸 알지만

또다시 모른 척

그날의 우리

이렇게라도 같이 있자

 

You 다시 그 길을 걸어 나

보이지 않아 넌 어디에

You 이제서야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