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넌 우린
Hi-Fi Un!corn난 이제껏 사랑을 잘 몰랐고
넌 혼자서 눈물을 흘렸겠지
우린 서로를 위해
먼 길을 돌아온 거야
운명처럼 마주친 그날
익숙했던 Deja vu
영화처럼 스쳐 가던 우리 둘이
세상 모두가 멈춘 거야
그 순간부터 다시 시작이야
내 눈에 하나둘 네 얼굴 그려
내 맘에 하루씩 네 기억 새겨
더는 울지 않게 너와 함께할 거야
내 눈은 온종일 너만을 그려
내 맘은 가득히 너만을 채워
너만 사랑해 내 손을 놓지 마
난 누구도 아낄 줄 잘 몰랐고
넌 그런 날 따뜻이 안아 줬지
우리 그렇게
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지
운명처럼 마주친 그날
익숙했던 Deja vu
영화처럼 스쳐 가던 우리 둘이
세상 모두가 멈춘 거야
그 순간부터 다시 시작이야
내 눈에 하나둘 네 얼굴 그려
내 맘에 하루씩 네 기억 새겨
더는 울지 않게 너와 함께할 거야
내 눈은 온종일 너만을 그려
내 맘은 가득히 너만을 채워
너만 사랑해 내 손을 놓지 마
난 영원히 너 하나만
지켜 주고 널 바라만 보고
한순간도 변치 않을게
내 눈에 하나둘 네 얼굴 그려
내 맘에 하루씩 네 기억 새겨
더는 울지 않게 너와 함께할 거야
내 눈은 온종일 너만을 그려
내 맘은 가득히 너만을 채워
너만 사랑해 내 손을 놓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