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삶에 (Feat. NASON)

Sad Diminish

가쁜숨 몰아쉬며 오간곳

이제 가로막힌 벽을 마주친것처럼

 

어쩌면 아둥바둥 살면서

나는 울지않기위해 울고있엇나요

 

시간은 어느새 닿지 않을 정도로 흘러

깊어진 한숨에 가라앉아진 나를

 

괜찮다 해줘

날위로 해줘

매순간 땀흘린

내노력을 다 알아줘

내마음은

 

누군가 날 알아줬으면 하고 바랬어

고단한 삶에 한 줄기 빛처럼

누군가 날 안아줬으면 하고 바랬어

힘겨운 내 하루에 빛 처럼

 

 

불꺼진 어둠속에 찾아헤맸던 꿈

우리의 추억까지 잊혀져가네요

왜이러지 내몸이

말을 듣지 않아도 하염없이

계속 닿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시간은 어느새 닿지 않을 정도로 흘러

깊어진 한숨에 가라앉아진 나를

 

괜찮다 해줘

날위로 해줘

매순간 땀흘린

내노력을 다 알아줘

내마음은

 

누군가 날 알아줬으면 하고 바랬어

고단한 삶에 한 줄기 빛처럼

누군가 날 안아줬으면 하고 바랬어

힘겨운 내 하루에 빛 처럼

 

고마웠어요 많이 행복했어요

잃어버렸던 내맘을 찾고서

 

지치고 힘들어 무너질때

언제나 곁에서 있어줄래

 

네 손을 잡고서

 

누군가 날 알아줬으면 하고 바랬어

고단한 삶에 한 줄기 빛처럼

누군가 날 안아줬으면 하고 바랬어

힘겨운 내 하루에 빛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