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Prod. wavyn)
ASEL(아셀)늦은 밤든 생각
이루지 못한 잠
아직도 생각나 그때
카페에 앉아 말하며 다투던 선택
또 눈치 없는 날씨는 날 쳐다보네
아무 말 못 하고 지나갔던
그 바람에 흔적들 스쳐간 뒤에
후회할 말들을 내뱉고서
umm ay
다 지나간 얘기들만
또 날 아프고 괴롭게 해 점점
바라는 게 없고
핑계란 말로
우린 멀어질 텐데 점점
그때가 좋았대
뭘 아는지 모른 채
더 점점 밝게 꽃잎으로 맞춘
추억 같은
아무 말 못 하고 지나갔던
그 바람에 흔적들 스쳐간 뒤에
후회할 말들을 내뱉고서
umm ay
다 지나간 얘기들만 또 날 아프고 괴롭게 해 점점바라는 게 없고 핑계란 말로 우린 멀어질텐데 점점
다 지나간 얘기들만 또 날 아프고 괴롭게 해 점점바라는 게 없고 핑계란 말로 우린 멀어질텐데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