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 둘이서 지샐

우리밤을 난 기다려왔어

 

불을 켤 필요없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그대의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있어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 마음과 이 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

난 준비가 돼있어

그댄 나의 이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속에 젖어오게

그댈향한 그리움에

목이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의 비를 내리게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 마음과 이 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하늘하늘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속에 젖어오게

그댈향한 그리움에

목이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의 비를 내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