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난 어떤 게

하고 싶었던 걸까

그렇게 작은 꿈을

숨겨둔 채로 지내왔던가

따라가고 싶다면 내 손을 잡아

우린 웃고 있었지

흐릿하게 나의 밤을 채워주던

새로 생긴 오디오

혼자 있어도 행복했었던

소리들에

내 밤은 이제 달라져 있어

소노라마

시간은 흐릿하게 남아있어

다 기억할 순 없겠지

사진 속에 없던 그댄 어딨던가

카메랄 들고 있었나

혼자인 것은 없을 그대로

기억 속에

내 밤의 어느 끝에 서 있던

눈빛 속엔

혼자 있어도 행복했었던

소리들에

내 밤은 이제 달라져 있어

소노라마

혼자 있어도 행복했었던

소리들에

내 밤은 이제 달라져 있어

소노라마

혼자인 것은 없을 그대로

기억 속에

내 밤의 어느 끝에 서 있던

눈빛 속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