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하루 (With 박한결)

가드너 프로젝트

가로등 불빛 아래 골목길

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

떠오르는 너의 얼굴

 

네 향기는 날 아직 감싸고

하루종일 설렌 거릴 돌아보며

네 생각에 잠겨본다

 

이렇게도 떨리는 내 맘을 너는 알까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꺼내야할지

햇살처럼 따스히 날 비춰주는 너라서

이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라는 나야

 

널브러진 내 맘을 포근히

안아주는 널 보면 온 세상이 오직 우릴 비춘듯해

 

이렇게도 떨리는 내 맘을 너는 알까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꺼내야할지

햇살처럼 따스히 날 비춰주는 너라서

이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라는 나야

 

더이상 바랄게 없는 나야 너만 있어주면돼

오늘도 너라는 하루 끝에

설레이며 잠못드는 나야

 

넌 어떠니 내 맘과 같다면 웃어줄래

내 맘속은 이미 너로 가득차 있다고

오랫동안 숨겨만뒀던 내 맘을 고백해

널 좋아해 이미 널 사랑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