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움직임

울 수 없어 웃고만 있는 내 맘을 넌 알까

 

밟혀 버린 나의 작은 몸짓

아직 나는 꿈을 꾸고 있었나

차가운 바닥을 마주 안고

잡은 끈도 놓쳐 버려지겠지

 

Oh 이제부터 내 삶은 나로 살겠어

Oh 기대해줘 내가 주인공인 세상

 

희망의 굴레 속에 갇힌 시선 그리고 너

수없이 가슴에 내려 꽂힌 칼날 같은 말

 

하지만 너도 알고 있잖아

밟고 올라갈 핑계뿐 이란 걸

높이 오른 만큼 네 고통도

함께 불꽃으로 타오르겠지

 

Oh 이제부터 내 삶은 나로 살겠어

Oh 기대해줘 내가 주인공인 세상

 

거울 속 희미해진 나의 가면들

지금부터 내가 보여줄 진짜 나의 모습

 

Oh 이제부터 내 삶은 나로 살겠어

Oh 기대해줘 내가 주인공인 세상

우리에게 구원이란 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