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생각하기 좋은 날

레이마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처럼 한가한 날이라서

맛있는 밥을 먹고

밀린 집안 일을 해

좀 지쳐 의자에 앉는다

 

열어논 창문에 들어오는

바람에 기분 마저 좋아져

그런데 사실 말야 아까부터 좋았다

아무것도 아닌 일도 너만 생각하면 좋아져

 

그런 널 생각하며 이 노래를 만들어

언젠가 니가 듣게 될 이 노래 부르네

내 마음을 담아서 악보를 그리고

제목을 붙였어

너를 생각 하기 좋은 어떤 날

 

 

잘 생기지 못한 나 이기에

니 앞에 서는게 부끄러워

그래서 이렇게 난 이 노랠 준비해

미소짓는 니 모습을 하나 하나 모두 담아봐

 

예쁜 널 사랑하고 너를 아끼고 있는 내 맘

너에게 들려 지기를

 

그런 널 생각하며 이 노랠 부르네

내 앞에 니가 듣고 있는 이 노랠 불러

내 맘을 담아서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제목은

너를 생각하기 좋은 어떤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