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한매달 (Feat. Scene Sua)
East Frogkick in the door
모든 일의 시작은 시작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한강 여행은 무비자
데칼코마니 야경 사이를 달리자
4월 전체가 My birthday
서른 번 다시 태어난 기분 errday
아니? 니 내일한테 질 걸?
왜냐하면 나는 better than before
해 떠있을 때, 해 질 때도
매일 나갔지 rainy day도
run or die
젖은 땀방울이 쌓은
고요하고 거룩한 밤
나 이불킥 찼어
어젯밤 말고 새벽에 일어날때
잠꾸러기 태양을 깨워
야 빨리 불이나 붙여
지금 내가 중천
i got switch in my eyes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켜진단 말이야
발등에 불똥 일부러 떨어뜨려
오기만 기다리면 또 버릇들어
다리 부러져도 끝까지 간다
한다면 하는 남자 내가 한남
해 떠있을 때, 해질때도
매일 나갔지 rainy day도
Nothing can stop me
Even it's the rain
consistent routine
passion sustain
오직 내 의지대로 난 매일
몸이 부서지게 아니
진짜 부서진걸 내 허리
며칠 누워 있기도 뭐해
이래된거 그만 둘까도 뭐래
매일의 내 노력에게 미안해
대신 최선을 다할게 남은 4월의
해 떠있을 때, 해질때도
매일 나갔지 rainy day도
해 떠있을 때, 해질때도
매일 나갔지 rainy day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