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e night
하노눈 감고 나면 다 사라지겠지
욕심 가득 채운 이 몸뚱아리도
걸음마 떼며 향했던 발길은
언제나 탐욕만 따랐어
내 꿈들은 늘 항상 먼발치에 있고
돌아보면 다 내 욕심이었어
이 밤이 지나면 죽음이 더 가까워질 거야
한 잔의 술이 날 위로하며 배웅해 줄 거야
어차피 죽는 거라면
하루만 더 신세를 질게 날 받아줘
이 밤이 지나면 죽음이 더 가까워질 거야
한 잔의 술이 날 위로하며 배웅해 줄 거야
어차피 죽는 거라면
하루만 더 신세를 질게 날 받아줘
이 밤이 지나면 죽음이 더 가까워질 거야
한 잔의 술이 날 위로하며 배웅해 줄 거야
어차피 죽는 거라면
하루만 더 신세를 질게 날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