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feat. uyoonji)
sonakonadoregon’ pour you that liquor
cheers 잔을 비워
푸른 잎사귀를 피워 (sir)
꽃말이 참 예뻐
너의 이름을 부를 때면
I feel high and dry
보이긴 싫어
아닌 체해도 느낄 수 있는 걸
더운 시선 속 피어나는 bud
오늘 밤도 잠들긴 글렀어
Now runnin’ to get you boy
약을 그렇게 올려
엉킨 맘 넌 알지 다
괜히 짓궂게 굴 때
입가에 옅은 미소 말이
자긴 아무것도 모른대
You’d never ever know mister
I feel for ya so damn fine
Baby 내가 어쩌다
널 밀어내도 꺾이지는 말아 줘
Oh please oh please
얼핏 스친 찰나 단
몇 초 남짓 정적 사이
귓가에 두드려 들려?
My heart beat per minute
Simulating 시침 뚝
떼고 태연한 척 연습 중
I think it doesn’t matter
또 아프대도 기꺼이
내 뜻대로 가닿을 수 없는 것
No way out in this maze I call it love
이미 깨어나오기엔 늦었어
Now runnin’ to get you boy
약을 그렇게 올려
엉킨 맘 넌 알지 다
괜히 짓궂게 굴 때
입가에 옅은 미소 말이
자긴 아무것도 모른대
You’d never ever know mister
I feel for ya so damn fine
Baby 내가 어쩌다
널 밀어내도 꺾이지는 말아 줘
Du-du-du what should I do oh shoot I knew
어쩌다 걸려든 그
한여름 감기처럼
Du-du-du what should I do oh shoot I knew
헤어날 방법 없는
독한 열병처럼
엉킨 맘 넌 알지 다
괜히 짓궂게 굴 때
입가에 옅은 미소 말이
자긴 아무것도 모른대
You’d never ever know mister
I feel for ya so damn fine
Baby 내가 어쩌다
널 밀어내도 꺾이지는 말아 줘
Oh please oh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