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처럼

웨이원(WAY1)

추위 끝에

따스히 불어오는 바람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듯이

나에게는 그대가 그래요

한여름에

뜨거운 더위가 내려와도

꽃은 어디에나 그대처럼

피어나 날 기다리고 있죠

넌 꽃들처럼 내게 다가와

다시

바람이 되어

불어

나를 흔들고

다시

계절이 되어

남아

내 그대여 나의 사랑이 되어 주오

여름 끝에

반갑게 불어오는 바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듯이

나에게는 그대가 그래요

찬 바람이

온 세상을 다 지우려 해도

꽃은 어디에나 그대처럼

피어나 날 기다리고 있죠

넌 꽃들처럼 내게 다가와

다시

바람이 되어

불어

나를 흔들고

다시

계절이 되어

남아

내 그대여 나의 사랑이 되어 주오

어디에 있든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내겐 온 세상은 그대로 가득해요

영원히 나를 향기롭게 채워줘요

그대여

넌 꽃들처럼 내게 다가와

다시

바람이 되어

불어

나를 흔들고

다시

계절이 되어

남아

내 그대여 만 송이 꽃 같은 그대여

저 꽃들처럼 날 설레게 한 그대여

오 그대 나의 사랑이 되어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