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를 줄만 알았는데

윤원

만약에 그때 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아마 없었을 거야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도 나는

너의 마지막이 되고 싶었었는데

애써 모른 척을 해봐도

멈춰버린 우리 둘 사랑이

혼자서 힘들게 이렇게 버티고 있어

가지 마 떠나가지 마

이렇게 너를 불러도

대답 없는 점점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며

너와 내 사랑만큼은 다르길 바랬는데

여기까진가 봐 우리 둘의

사랑은 마지막인 거야

애써 모른 척을 해봐도

멈춰버린 우리 둘 사랑이

혼자서 힘들게 이렇게 버티고 있어

가지 마 떠나가지 마

이렇게 너를 불러도

대답 없는 점점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며

너와 내 사랑만큼은 다르길 바랬는데

여기까진가 봐 우리 둘의

사랑은 마지막인 거야

하루의 낮과 밤이 너만을 보게 하는데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해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가지 마 떠나가지 마

이렇게 너를 불러도

대답 없는 점점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며

너와 내 사랑만큼은 다르길 바랬는데

여기까진가 봐 우리 둘의

사랑은 마지막인 거야

우린 다를 줄만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