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실감이 안나서

KOYO(코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그 사실이

아니 믿고 싶지 않을뿐이야 그래 바보같은 나야

소중했던 그 추억 하나로 계속 버텨왔는데

더는 힘들것 같아

난 아직도 그대로

내 마음은 그대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누구보다 널 많이 사랑했던 나라서 그래

아직은 너를 사랑해

하루도 괜찮지 않잖아

어떻게 이렇게 가슴이 아플까

이제 이렇게만 살아야하니 내가 어떡해야하니

소중했던 그 추억 하나로 계속 버텨왔는데

더는 힘들것 같아

난 아직도 그대로

내 마음은 그대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누구보다 널 많이 사랑했던 나라서 그래

아직은 너를 사랑해

여전히 내맘 변함이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우리 헤어지는지

널 보낼 수가 없어 그날그때 그대로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찬란했었던 우리 사랑했던 모습이 정말

그리워지는 하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