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박정현

Hey 참 정말 고마워

이렇게 내 눈물 속에서

매일같이 나와 함께 해 줘서

허전함뿐인 날 그리움으로 채워 줘서

Hey 참 정말 고마워

한 번도 널 잊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떠나 줘서

이렇게 평생 널 간직하게 해줘서

So thank you (So thank you)

I miss you (I miss you)

thank you (thank you) again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했던

내안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Hey (Hey) 참 정말 고마워

달아나버릴 따뜻함이 아닌

떠날 수 없는 아픔이라서

이렇게 평생 널

느낄 수 있게 해 줘서 (우)

thank you (thank you)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했던

내안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근데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정말 모두 날 위해서였나요

그래서 이별을 말하고

내 안에 상처로

아픔으로 남은 건가요

그렇다면 Is it okay to believe that

we were once in love?

I am so fine (so fine)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했던

내 안에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했던

내 안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So thank you

(허전함뿐이었던 날 채워 줘서)

thank you

(내 눈물 속에서 날 지켜 줘서)

I miss you

(허전함뿐이었던 날 채워 줘서)

I'm so missing you (missing you)

정말 다 나를 위해서였죠

thank you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