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여전히 그대 등 뒤에서

난 숨어 있는 듯해

Mama 날 보며 웃는 그대

난 작은 가지 나무 같은 그대

Ma 이제야 조금은 알아

당신은 항상 날

Oh Ma

Papa 이젠 그대 등 뒤에서

난 온전히 숨지를 못해

Papa 여전히 날 보며 웃는 그대

난 이제 나무 같고 가지 같은 그대

Fa 이제야 조금은 알아

당신은 항상 날

Oh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