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Fa
지히네 백반집Mama 여전히 그대 등 뒤에서
난 숨어 있는 듯해
Mama 날 보며 웃는 그대
난 작은 가지 나무 같은 그대
Ma 이제야 조금은 알아
당신은 항상 날
Oh Ma
Papa 이젠 그대 등 뒤에서
난 온전히 숨지를 못해
Papa 여전히 날 보며 웃는 그대
난 이제 나무 같고 가지 같은 그대
Fa 이제야 조금은 알아
당신은 항상 날
Oh Fa
Mama 여전히 그대 등 뒤에서
난 숨어 있는 듯해
Mama 날 보며 웃는 그대
난 작은 가지 나무 같은 그대
Ma 이제야 조금은 알아
당신은 항상 날
Oh Ma
Papa 이젠 그대 등 뒤에서
난 온전히 숨지를 못해
Papa 여전히 날 보며 웃는 그대
난 이제 나무 같고 가지 같은 그대
Fa 이제야 조금은 알아
당신은 항상 날
Oh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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