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이선희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래여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래여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유튜브 영상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오래 걸리면 광고 차단기를 해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