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면 고생이야 (feat. Beenzino) (Come To My Crib)

케이윌

yeah 오늘 뭐할거야 우리 어디서 만날거야

빨리 정해줘 알잖아 준비하는데 시간 걸릴거야

배도 고파질 거야 도로엔 차도 많아질거야

사람들로 좁아진 거리

둘만의 넉넉한 공간은 없을거야

 

날씨가 좋아서 맘은 들뜨지

사람들은 다 나가 놀기 바쁘지

주말엔 어딜 가도 북적 이는데 짜증만 낼것 같은데

 

장을 보고 창문을 열고

음악을 잔잔하게 올려놓고

청소를 하고 재료를 씻고

조금 나른한 영활 골라놓고 (uh I’m ready)

 

오늘은 집에서 놀까 요리도 하고 TV나 볼까

오늘같이 사람 많은 주말엔

괜히 나가면 고생이야 (uh wanna come to my crib)

그냥 집으로 와 (uh wanna come to my crib)

그냥 집으로 와 (uh wanna come to my crib)

오늘같이 사람 많은 주말엔 (yeah)

괜히 나가면 고생이야 아아

 

귀찮은 거 사실이야 짙은 화장에 하이힐

몸이 지치는 거 사실이야 짧은 치마 대신 바지

걸치고 와 가볍게 쌩얼로 날 만나도 I don’t care

그 순간 그녀가 내 말을 가로챘지

나 진짜 이러고 가도 돼

 

괜찮아 편하게 입고와도 돼

괜히 부담 느끼지 않아도 돼

작지만 따뜻하고 아늑해 놀거리들로 가득해

 

장을 보고 창문을 열고

음악을 잔잔하게 올려놓고

청소를 하고 재료를 씻고

조금 나른한 영활 골라놓고 (I’m ready)

 

오늘은 집에서 놀까 요리도 하고 TV나 볼까

오늘같이 사람 많은 주말엔

괜히 나가면 고생이야 (uh wanna come to my crib)

그냥 집으로 와 (uh wanna come to my crib)

그냥 집으로 와 (uh wanna come to my crib)

오늘같이 사람 많은 주말엔 (yeah)

괜히 나가면 고생이야 아아

 

Bell Bell Bell (Bell Bell Bell) Bell Bell Bell

울리고야 넌 당연하게 예쁠 거고 난 흔들릴 거야

두근거려 담백한 대화로 가득해질 이 공간

뭘 기대 하는 거야 이러면 안돼

적당히 놀다 데려다 줘야겠지 (I’m ready)

 

오늘은 집에서 놀까 요리도 하고 TV나 볼까

오늘같이 사람 많은 주말엔

괜히 나가면 고생이야 (uh wanna come to my crib)

그냥 집으로 와 (uh wanna come to my crib)

그냥 집으로 와 (uh wanna come to my crib)

오늘같이 사람 많은 주말엔 (yeah)

괜히 나가면 고생이야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