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loo
강어제까지 쌓아둔 나의 짐들은 모두
제자리로 가기를 원해
아직까지 침대에 못 뉜 몸은
불면증이 과하다 말해 그래
그때가 좋아 아 그때가 좋아
처음으로 느껴 기억을 또 그리워하네
숨이 트여와 난 고즈넉한 곳을 찾아
몇 명 중 한 명이 돼가네
아직까지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 거리로
날 보내줘 문을 열어줘
사람들이 나를 봐주는 곳으로 날 떠밀어줘
피곤한 몸 적실 수 있게
그때가 좋아 아 그때가 좋아
처음으로 느껴 기억을 또 그리워하네
숨이 트여와 난 고즈넉한 곳을 찾아
몇 명 중 한 명이 돼가네
아직까지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 거리로
날 보내줘 문을 열어줘
사람들이 나를 봐주는 곳으로 날 떠밀어줘
피곤한 몸 적실 수 있게
아직까지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 거리로
날 보내줘 문을 열어줘
사람들이 나를 봐주는 곳으로 날 떠밀어줘
피곤한 몸 적실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