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Feat. 진주)

김져니

지나간 소나기처럼

쉽게 잊혀질 아픔이라면

사랑인가요

사랑을 버린다 해서

마음을 도려내 봐도

비워지질 않네요

모르는 사람처럼

아무렇지도 않을 거라면

왜 날 사랑했나요

사랑이 아니라면서

아무리 외면해 봐도

그대만 보이네요

나만 힘든 건가요

착각인가요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너무 멀리 왔지만

내 맘 그곳엔 그대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추억이 흐려져도

왜 내 맘은 당신을 기억하나요

왜 내 맘이 아픈지

그리워하는지

아직도 내 맘에 있는

그대가 가르쳐줘요

나만 힘든 건가요

착각인가요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너무 멀리 왔지만

내 맘 그곳엔 그대가 있는데

나만 힘든 건가요

착각인가요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너무 멀리 왔지만

내 맘 그곳엔 그대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