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Spring Breeze)

선우정아(Sunwoojunga), 강승원

살랑살랑 흔들려 소근소근 속삭이며

성큼성큼 다가와 두근두근 두드려

기적같은 새 봄에 또 사랑이 오네요

 

살랑살랑 흔들려 소근소근 속삭이며

성큼성큼 다가와 두근두근 두드려

기적같은 새 봄에 또 사랑이 오네요

 

오늘의 우리를 불러봐, 세상은 변하고 있어

내 안에 사랑이 넘쳐서, 니 맘에 고이고 있어

우리가 만드는 이 세상보다 더 좋은 곳을 찾을 수 없어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살랑살랑 흔들려 소근소근 속삭이며

성큼성큼 다가와 두근두근 두드려

기적같은 새 봄에 또 사랑이 오네요

 

살랑살랑 흔들려 소근소근 속삭이며

성큼성큼 다가와 두근두근 두드려

기적같은 새 봄에 또 사랑이 오네요

 

타들어가는 촛불처럼 시간은 흐르고 있어

두번째 사랑에 우리는 지금 망설이고 있어

오늘을 놓치면 내일의 사랑은 존재하지 않을지 몰라

그 많은 바램속에 우리는 우리는

 

밤바람 별들이 날린다. 내 마음 사랑하고 네게 날아간다

봄바람 꽃잎이 날린다. 우리도, 우리의 오늘도

익숙한 날들은 버렸다. 잔인한 봄바람에 날려보낸다

새로운 오늘의 우리는 사랑해

 

쏟아져내려 마술같은 그 봄빛이

불어스친다. 잔인하게 봄바람이

 

살랑살랑 흔들려 소근소근 속삭이며

성큼성큼 다가와 두근두근 두드려

기적같은 새 봄에 또 사랑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