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어

최은우, 시우(siwoo)

그대로 멀어지는 너를 보며 다시

아무렇지 않은척 널 기억하고

널 그리고 다시 또 추억을 걷는다

오늘은 네 생각이 나질 않았다고

괜찮다 몇번을 말해도 여전히 그대론데

또 하루하루 지나

혹시라도 꿈에서라도 다시 만나

서로를 기억하기를

혼자도 괜찮다고 얘기하던 나를 보며 다시

아무렇지 않은척 망가져가는

날 탓하고 다시 또 기억을 건낸다

오늘은 네 생각이 나질 않았다고

괜찮다 몇번을 말해도 여전히 그대론데

또 하루하루 지나

혹시라도 꿈에서라도 다시 만나

서로를 기억하기를

사랑했던 시간들이 자꾸만 떠올라서

그래서 난 늘 숨어왔지만

내게 남아있는 그대 기억을 보면

왠지 자꾸 말하고 싶어져요

오늘도 네 사진을 다시 꺼내보면서

괜찮아 몇번을 말해도 여전히 그 자리에

또 하루하루 지나 기적처럼

널 다시 만날 그때 다신

너를 놓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