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 수 없는 간절한

그런 꿈보다 두려움이 앞서

서글픈 맘 그늘진 두 눈에 머물러도

이제 그만 울지 않을게

어두운 밤 버려진 길가엔

시린 바람 난 옷깃을 여미네

서글픈 맘 그늘진 두 눈에 머물러도

이제 그만 울지 않을게

눈을 감아 뜨거운 눈물을 참아내고

힘겹게 난 꽃을 피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