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other fuckin' haters

I don't give a fuck the paper

7가지의 계이름

베일에 가려진 곳에

난 매일을 걸어

매번 빈볼이면 어때

그냥 swing up like Barry Bonds

툭 던지는 걸음 그것 또한 make us

처음부터 끝까지 한계를 넘어 take off

그곳에 닿길 바라며 all-in

내가 선택한 길 위에 포기란 갈림은 없으니

yo 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 되는 우릴 봤지

난 봤지 한 가진 절대로 변하지 않는 가치

나 역시 가짜가 판치는 곳 담고 있어 봤지

결국 해답은 없어 keep going

가끔은 공평하지 못한 시선

이겨내고 한 걸음 더 내디뎌

더 태연하게 모두에게 보여줘

I wanna see yours

I think I'm doing 몽니

but I never give it up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택했지

뒤를 돌아보지 않고

낯선 것에 겁내지 않고

always say yes

그래 죽거나 살지 뭐 또

난 성공을 바라는지도

그냥 술에 쩌든 채로

눈을 감은 미래는 지옥

내가 나를 잡는 술래

가끔씩은 그냥 울래

기억 너머 들은 노래

그 속에서 난 답을 찾게 돼

oh baby

넌 뭘 원해 baby

아직까지 못 찾은 꿈 찾아봐

twenty four, five 지난 시간에 나는

더 많은 바람들 속에 살아 baby

원하는 일 더 원하는 일 해

조금 더 깊게

네가 원하는 걸 보여줘 spit that

너 자신을 믿어

똑바로 봐 yo man in the mirror

다들 다 비슷해

너의 열정이 곧 결정의 깃대

그 컨셉과 자신의 기로

얼마나 갈까 그들의 미로

I think I'm doing 몽니

but I never give it up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택했지

뒤를 돌아보지 않고

낯선 것에 겁내지 않고

always say yes